카테고리 : 일상 끄적임 에디터박 | 2019. 9. 9. 19:14
안양 산자락에 이런데가 있었네. 발담구고 맛있는거 먹고 낮잠이나 잣으면 좋겠다#박슐랭가이드 안양 수리산 자락에 있는 쌈두부 두미원이다. 두부를 별로 선호 하지 않았지만 막상들어가보니 음식이 입에 잘맞았다. 평가: ☆☆☆☆ #붉은별 합창단 노래는 힘차서 좋다. 작년 썸녀가 최근 인스타에 어느 남자와의 커플링을 올렸다 . 작년에 나랑 썸타다 왜 끈났냐 하면... 나랑 술을 먹다가 여자가 취했는데 그때 내평생 들어보지 못한 개 쌍소리를 하더라. 컥... 소리 나올정도로.. 술버릇인가 본데... 참 그런 술버릇이 다있나.. 싶었다. 안양갔다가 집 도착해서 운동 나갔다 와서 샤워까지 하고 누움 ㅎ 아니 아직도 리얼돌로 남혐 하는 사람이 있네. 그거.. 비싸서 살놈도 없다...핸드폰하면 스타택이 최고지 나..
카테고리 : 일상 끄적임 에디터박 | 2019. 9. 7. 22:27
뻔데기 먹다가 임플란트 심 심어 놓은게 빠짐.문재인!!!!!!!!!! 2년전 추석 전후에는 문의 전화가 2-300통씩 왔다. 오전 11시 되기전에 폰 베터리가 방전 될정도. 그런데 어제 기준 13통 전화가 왔다. 문재인..... 문재인!!!!!!!!!! #신도림역 #도림천 에 #자라 가 있네요 홍중샤브샤브 훠궈 에 낮술 내 감성이 울부짓는중 추억에 휩싸여... 당시 가장 가까웠던 사람들.. 지금 연락처는 몰라도 카톡 친구에 뜨지만... 말을 못갈겠다.. 그 옛날처럼... 뭐해!? 하고 묻고 싶다 .. 태풍… 서울 도심에서 산속 피톤치드 향이 느껴진다. 너무 기분 좋다 작년 잠시 썸타던 여자가 오늘 인스타 보니 누군가와 커플링을 맞췄네 반신욕중. 이번주말은 푹쉬고 월요일 부터 미뤄둔 일 수요일 안..
카테고리 : 일상 끄적임 에디터박 | 2019. 9. 5. 19:28
살이 빠졌네? 어제 오랫만에 입은 바지가 커서 헐렁헐렁. 몸무게 재보니 97킬로임. 정채기를 격으면서도 매일 걷기 운동을 계속 해왔다. 지금까지 8킬로 감량 ㅎㅎㅎ 아침 일찍 영등포시장 가서 장보고구로시장까지 감 어머니 친한 친구분 오늘이 고비 라는 연락을 받았다. 암이 재발했고 가망이 없다하여 호스피스 병원으로 바로 입원....4개월전만 해도 우리집에 놀러오시곤 했는데.. 용인 병원으로 어머니 모시고 다녀와야 할거같다 아까 고속도로 폭우. 차 도장면이 까지고 유리가 금이 갈듯했던 엄청난 폭우였다. 용인 샘물호스피스병원 도착 정말 건물이며 내부시설이며 정말 잘되어 있었다.어머니 친구분은.. 의식이 없으셨는데 어머니가 가서 이름을 부르니 "차00야! 나 또 올께 빨리 나아서 같이 놀러다니고 맛있는거..
카테고리 : 일상 끄적임 에디터박 | 2019. 9. 3. 14:18
나랑 시청 오향족발 먹으러 갈 사람?
카테고리 : 일상 끄적임 에디터박 | 2019. 9. 3. 01:46
(어제 새벽부터 저녁까지 순간순간 짧은 생각을 정리해 모아봤다) 하.. 새로 만든 영업채널이 네이버에서 삐그덕.... 3페이지 누락 현상에 걸렸다... 이 바닥을 떠나야 하는 것인가?..... 이제... 안돼... 절대 포기 못해... 하... 밤낮으로 매달려 연구하고 몰두해왔는데... 이유도 모르고 이런 상황에 빠지는구나. 과거의 영광... 앞으로는 없는 건가?.. 어쩌면.... 사업을 시작하고 잘 나가면서 겸손함 간절함이 떨어져서 하늘이 기회를 다시 회수해 가려하는 것일 수도 있다. 내일부터 모든 걸 다시 내려놓고 초심으로 돌아간다. 모든 것이 제로 0 이였던 그때로 돌아가자. 다시 컴퓨터 켜고 책상에 앉았다. 다른 방법으로 시도해보자 자 이제 새로운 방법으로 작업했고.. 잠시 눈은 붙여야겠다. 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