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일상 끄적임 에디터박 | 2019. 9. 26. 20:07
나 지금 스트래스 때문에 삭발 하고픈 충동이 밀려온다.. 할까? 집에 바리깡으로 박박. 진심으로 하는 말이다. 삭발 했다 삭발 1삭발 2 소니 뮤직이 나에게 꼬랑지 내리네 예전에 트위터 글을 티스토리에 매일 자동으로 백업받게 해주는 사이트가 있었는데 지금은 사라졌네. 금연 1일차 제가 국민학교 2학년때 라면 두개에 계란 두개를 풀고 밥 2공기를 먹었어요 국민학교 3학년때 몸무게가 66킬로 ㅎㅎ 지금은 라면 한개가 딱 맞음 ㅋ 저는 가만보년 대식가는 아닌거 같아요 그냥 맛있게 먹는 사람 같아요 . 우리집 손님오면 일단 밥그릇 보고 사람들이 놀라요 이렇게 밥을 작게 먹냐교 ㅎ 그래도 몸이 이러네요 집안 내력인듯.. 살 잘찌는게 내가 또 엉덩이가 사과같이 작고 볼록 예쁘단 소리를 많이 들었지. 치과 예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