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입구 군대고참 결혼식


내일 군대고참 결혼식. 다른 고참 형은 애들때문에 술 못마신단다. 내일 건대입구 계시는 분 손?




교만에 혹독한 댓가를 받은적도 있었다.. 나도



 

 




와 오늘 새차 할라 했는데 비온다네.. 주차장에서 물걸래로 대충 닦아야 겠다



오늘 건대입구에 있을 예정인 사람?



비가 올라면 퐉 와라 내 차에 흙탕물 자국들 씻겨나가게





하 오늘 왜이리 맥을 못추겠지? 차 내 외부 청소 해야하는데 못하겠다. 이따 결혼식도 가야하는데... 몸이 축 쳐진다

 



군대고참 결혼식왔는데 아는 사람도 없고 ㅎ 다른 고참은 이제 오고 있다고 하고 뻘쭘하네




군대고참 정환이형 둘째. 나보자마자 활짝 웃더라 ㅎ^^  눈에 넣어도 안아프겠다. 너무 이쁘다. 

사촌누나 애들은(조카) 애기때 날 보자 마자 형제 두 놈이 기겁을 하고 울었는고 이 때문에 애기들이 날 무서워 하나 하는 트라우마가 있었거든. 오늘로 트라우마 깼다 ^^





눈이 침침하네



따지고 보면 노년 취업률이 올라서 젊은 사람들 일자리가 없다 라는것도 말이 안됨.  각자가 자기 몸값을 너무 주제넘게 높게 매기는거 같다. 공장 생산직이나 농장에는 죽어도 취업 안하려 하면서 일자리 없다 궁시렁 대는것도 꼴불견임.




자전거 타볼까하는데 동호회 추천좀.



파워워킹 한다고 도림천 안양천을 걷다보면 자전거 동호회? 사람들이 우루루 몰려 다니더라. 나도 운동삼아 동호회 가입해볼까?



창밖 내다보니 공기가 맑은 갑다 여의도 ifc 건물이 완벽히 선명히 보인다



기필코 한강 조망권으로 이사 가리라.  저녁이면 슬슬 걸어 한강에가서 낚시도 잠깐씩하고.. 일단은 내 친한 지인들이 다 그쪽에 사니.. 자주 볼수 있다.



기무라타쿠야 의 딸이다. 이쁘다. 





나같으면 나에게 기회가 왔을때 절대 놓치지 않게 미친듯이 올인 할거 같은데. 벌써 카톡으로 이런 반성문 같은걸 두번째 보내왔다. 나 필드 뛸땐 하루에 3개씩 (타업체 1-2개 할때) 일했고 설날 당일 추석 당일 빼곤 휴일 없이 풀로 일했다. 절박하고 간절했다. 그게 내인생을 바꿨다.





당시 타던 아우디 a6 에 5명이 타고 뒷트렁크 가득 장비 싣고 서울경기인천 전역을 다니는 바람에 차 무리가가 미션이 주저 앉아 고치는데 550만원들었고  고친지 얼마 안되 또 미션 이상이 생길 정도 였다. 일 3껀 하고 저녁 집에갈때 백밀러로 직원들 보면 다 졸고 있고 땀 쉰내가 차안에 진동했다.





비트코인 챠트분석 해본결과 소폭 상승이나 하락을 예측 할수 있지만(수익도 얼마안됨 들여다 보는 시간 대비 푼돈임) 떡상 떡락을 예측 할수가 없다. 결국 물리고 버티다 손절하게됨.


요즘 자전거중에 발통 큰거 있죠? 타이어 굵은거 오토바이처럼. 이런거 장점이 뭐가 있는건가여?



픽시 자전거 몸무게 많이 나가는 사람이 타도 되나요?




어제오늘 몸이 이상함 . 꼭 뇌만 둥둥 떠다니는 느낌.





정유라로 시작해 최순실이 날아갔듯

임종석도 딸 때문에 날아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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