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일상 끄적임 에디터박 | 2019. 9. 9. 19:14
안양 산자락에 이런데가 있었네. 발담구고 맛있는거 먹고 낮잠이나 잣으면 좋겠다#박슐랭가이드 안양 수리산 자락에 있는 쌈두부 두미원이다. 두부를 별로 선호 하지 않았지만 막상들어가보니 음식이 입에 잘맞았다. 평가: ☆☆☆☆ #붉은별 합창단 노래는 힘차서 좋다. 작년 썸녀가 최근 인스타에 어느 남자와의 커플링을 올렸다 . 작년에 나랑 썸타다 왜 끈났냐 하면... 나랑 술을 먹다가 여자가 취했는데 그때 내평생 들어보지 못한 개 쌍소리를 하더라. 컥... 소리 나올정도로.. 술버릇인가 본데... 참 그런 술버릇이 다있나.. 싶었다. 안양갔다가 집 도착해서 운동 나갔다 와서 샤워까지 하고 누움 ㅎ 아니 아직도 리얼돌로 남혐 하는 사람이 있네. 그거.. 비싸서 살놈도 없다...핸드폰하면 스타택이 최고지 나..